2018. 6. 23. 04:05:09 SAT  -  IP : 23.20.236.61
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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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명 보령댐
보령지역에서도 산 깊고 물 맑은 곳으로 꼽히는 미산지역에 들어선 다목적댐으로 서해 인근 7개 시군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있다. 보령시 청정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보령댐은 산업적 가치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광명소로서의 가치 역시 뛰어나다.

상세소개
보령댐은 원래 성주산과 아미산의 계곡물이 흘러들어 서해까지 흘러내리던 웅천천. 오염원이 없어 은어가 많이 서식했던 웅천천이 댐이 들어서서 거대한 인공호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보령댐을 둘러싸고 나 있는 도로는 마치 충주댐 드라이브 코스를 축소해 놓은 듯 아름답고, 시원하다. 깨끗하게 포장된 도로가 굽이굽이 산허리를 돌아서고, 바로 옆 발치에 푸르른 호수가 환호성을 지르듯 다가서는 훌륭한 드라이브 코스이다.

풍계리, 용수리, 평라리 등이 호수에 잠기고 아미산, 양각산의 허리까지 물이 들어찼다. 옛부터 아미산은 남신으로, 양각산은 여신이라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 두산 사이에 향로를 놓은 듯 뾰족한 향로봉이 있다.
그리고 보령댐 주변에는 이름높은 약수가 두 곳 있다. 도화담 삼거리 도화담파출소 안에 있는 도화담 약수와 옥마산 중대암에 있는 영천약수이다. 용수리 산자락에는 두 곳의 도 문화재 자료가 있는데 용앙영당과 수현사가 그곳이다. 원래 있던 터가 수몰됨으로 산 윗자락으로 이건되었다. 용암영당은 고려 말기의 명신이었던 이제현의 영정을 봉안한 곳이다. 250년 전에 건립되었고, 당시 심었다는 은행나무의 위풍이 당당하다. 둘레 5미터가 넘는 이 은행나무는 도지정 나무로 보호되고 있다. 수현사는 역시 고려말의 명신 염제신과 그 아들 염국보의 위폐가 봉안된 사당이다.
여행정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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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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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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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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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전경